DB금융투자 “VVIP고객에 차별화된 맞춤 자산관리”

최승희 기자 2024. 7. 1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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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가 부산 해운대구에 맞춤형 자산관리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점포를 개소했다.

DB금융투자는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아이파크 9층에 프리미엄 점포 '해운대마린금융센터'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김서원 DB금융투자 해운대마린금융센터장은 "각종 세미나와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투자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며 "부산에서도 서울과 같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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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시티에 ‘해운대마린금융센터’, 서울 수준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DB금융투자가 부산 해운대구에 맞춤형 자산관리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점포를 개소했다.

17일 DB금융투자가 부산 해운대구에 맞춤형 자산관리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점포 ‘해운대마린금융센터’를 열고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다. DB금융투자 제공


DB금융투자는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아이파크 9층에 프리미엄 점포 ‘해운대마린금융센터’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해운대마린금융센터는 기존 센텀지점에서 확장 이전한 점포다. 그동안의 자산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VVIP 고객 대상 차별화된 맞춤형 자산관리를 제공하다는 방침이다. 김서원 DB금융투자 해운대마린금융센터장은 “각종 세미나와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급변하는 투자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며 “부산에서도 서울과 같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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