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포수 사인 교환장비 '피치컴' 활용에 가장 적극적인 KT [사진]
최규한 2024. 7. 17. 19:55
[OSEN=고척, 최규한 기자]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헤이수스, 방문팀 KT는 쿠에바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1회말 KT 선발 쿠에바스가 투구에 앞서 투수와 포수의 사인 교환 장비인 피치컴을 조작하고 있다. 2024.07.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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