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억 건물주” 손연재, 여리여리한 여신 자태
곽명동 기자 2024. 7. 17. 19:26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손연재는 개인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아들을 낳은 엄마라는 사실으 믿디지 않는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의 사업가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해 11월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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