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들기름서 벤조피렌 초과 검출‥식약처 "회수 조치"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중에 판매중인 들기름에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뚜레반'이 제조한 '고소하고진한들기름'에서 벤조피렌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시키고, 경기도 고양시청에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습니다.

회수대상 들기름은 소비기한이 2025년 6월 30일까지인 제품입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