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신평 "김 여사, 어떠한 가혹한 처분도 받아들일 준비돼 있다고…처연한 목소리 생생"

오대영 기자 2024. 7. 1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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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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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17일) 인터뷰할 분은 한동훈 후보의 '여론조성팀 운영 의혹'을 비판하고 있는 분입니다. 신평 변호사를 전화로 연결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총선 즈음에 김건희 여사와 통화한 사실을 오늘 공개하셨는데 당시에 '사과하지 말라고 조언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른바 반한동훈 진영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사과를 못하게 해서 총선을 졌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죠. 그때 영부인이 사과를 했다면 총선 결과가 좀 달라졌을까요?

Q. 김건희 여사 사과했다면 총선 결과 달랐을까
A.

Q. 통화 당시, 김 여사 사과할 의향 있었나
A.

Q. 제3자에 '사과 여부' 조언 구한 김 여사…왜
A.

Q. 한동훈, 지금도 '여론조성팀' 운영?…근거는
A.

Q. 드루킹 사건과 '여론조성팀 의혹' 비슷한가
A.

Q. 국민의힘 당권 경쟁 대구·경북의 민심은
A.

Q. 한동훈 당선 땐 여당 분당될 가능성 있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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