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선수 및 우수학교 포상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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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17일 청사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와 우수학교에 포상금을 수여했다.
선수단은 지난 5월 25일부터 나흘간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초등학교 21종목, 중학교 36종목 중 요트, 조정을 제외한 34종목에서 금메달 20개와 은메달 18개, 동메달 23개를 획득했다.
또 종목별 최우수선수로 뽑힌 황재준(남초·핸드볼), 이승수(남중·탁구), 김민정(여중·양궁) 등 3명은 트로피와 최우수선수 포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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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17일 청사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와 우수학교에 포상금을 수여했다.
선수단은 지난 5월 25일부터 나흘간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초등학교 21종목, 중학교 36종목 중 요트, 조정을 제외한 34종목에서 금메달 20개와 은메달 18개, 동메달 23개를 획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메달 입상선수 144명을 대표해 금메달 입상선수 20명이 메달과 포상금을 수상했다.
또 종목별 최우수선수로 뽑힌 황재준(남초·핸드볼), 이승수(남중·탁구), 김민정(여중·양궁) 등 3명은 트로피와 최우수선수 포상금을 받았다.
아울러 학교운동부 육성 우수학교로 선정된 대전복수초(핸드볼), 대전체육중(레슬링, 유도, 수영), 대전대청중(양궁), 보문중(레슬링) 4개교도 우수학교 포상금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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