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결제하는 국정원 요원

2024. 7. 17. 1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 남부지검이 16일(현지시간) 미 중앙정보국(CIA) 출신 대북 전문가인 한국계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과 한국 국정원 요원이 만나는 사진을 공소장을 통해 공개했다.

미 검찰은 2021년 4월 워싱턴의 루이뷔통 매장에 국정원 요원이 테리 연구원과 함께 가방을 구매하는 모습(위쪽 사진)과 가방 구매 후 함께 자리를 뜨는 모습 등을 증거 사진으로 제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 남부지검이 16일(현지시간) 미 중앙정보국(CIA) 출신 대북 전문가인 한국계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과 한국 국정원 요원이 만나는 사진을 공소장을 통해 공개했다. 미 검찰은 2021년 4월 워싱턴의 루이뷔통 매장에 국정원 요원이 테리 연구원과 함께 가방을 구매하는 모습(위쪽 사진)과 가방 구매 후 함께 자리를 뜨는 모습 등을 증거 사진으로 제시했다.

미국 뉴욕 남부지검 공소장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