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하는 파리 시장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4. 7. 17. 18:15
2024 파리 올림픽을 9일 앞둔 17일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이 프랑스 파리 4구 인근 센강에서 전직 카누 선수였던 파리 올림픽 조직위 위원장 토니 에탕게, 파리 광역 주지인 마크 기욤 등과 함께 수영을 하고 있다. 2024. 07. 17.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photo@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환지시" 金여사의 뒤늦은 해명…비호 논리도 무너져
- 인종차별 당한 황희찬 "참을 수 없는 일…지지해준 동료들 고마워"
- 집중호우 침수 차량 2천대 넘어…손해액 200억 육박
- '송종국 딸' 송지아 골프대회 출전 무산에 母박연수 "억울하다" 호소
- 한동훈 집 앞에 흉기 둔 40대… 2심도 징역 1년
- 이종섭 측 "尹탄핵 청문회 출석 고심…호통·모욕 말아야"
- '인천 스토킹 살인' 1주기…살해범 2심서 징역 30년
- 檢,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영장 청구(종합)
- 투신 직전 30대 여성 '극적 구조'한 특전사 출신 소방대원[영상]
- "中, 트럼프 당선시 최악의 시나리오 충분히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