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0월까지 '시네마 푸드테라스' 운영
2024. 7. 17. 18:10
영남 브리프
부산시가 오는 10월까지 미식이 함께하는 영화 이벤트 ‘시네마 푸드테라스’를 총 6회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네마 푸드테라스는 영화를 감상하며 영화 속 음식을 음미하는 프로그램이다. 요트 투어와 함께 즐기는 ‘시그니처형’과 부산 수제 맥주를 곁들인 ‘스탠다드형’, 영화 음악을 라이브로 듣는 ‘시네마 콘서트형’ 등이 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긴 상속·증여세 없는 천국"…韓 떠나는 부자들 몰리는 곳
- "8억 모았지만 헛살았다"…파이어족 꿈꾸던 40대男의 후회
- "스마트폰 좀 그만 하세요"…MZ세대에 '초강수' 둔 통신사 [정지은의 산업노트]
- "통장에 찍히는 돈이 무려"…역대급 보너스에 직장인 '들썩' [김일규의 재팬워치]
- 일주일새 1246억 '뭉칫돈'…"韓주식 답없다"던 개미 몰린 곳
- "인종차별은 참을 수 없는 일"…황희찬 드디어 입 열었다
- 전노민, 전처 김보연과 한 드라마 출연 "사전 협의 안된 내용"
- '서정희 딸' 서동주 "너 잘못 걸렸어"…유튜버 고소, 왜?
- 변우석, 경호 인력 줄였더니 '아수라장'…'과잉 경호' 딜레마
-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 충주맨 또…홍명보 패러디 '반전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