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금원산휴양림, 수영장 4곳 개장
2024. 7. 17. 18:10
영남 브리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가 다음달 24일까지 경남 거창군 금원산자연휴양림에 대해 여름철 성수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 기간 휴양림 내 숲속 물놀이장 4곳을 개장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물놀이장 이용 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비 시간을 거친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긴 상속·증여세 없는 천국"…韓 떠나는 부자들 몰리는 곳
- "8억 모았지만 헛살았다"…파이어족 꿈꾸던 40대男의 후회
- "스마트폰 좀 그만 하세요"…MZ세대에 '초강수' 둔 통신사 [정지은의 산업노트]
- "통장에 찍히는 돈이 무려"…역대급 보너스에 직장인 '들썩' [김일규의 재팬워치]
- 일주일새 1246억 '뭉칫돈'…"韓주식 답없다"던 개미 몰린 곳
- "인종차별은 참을 수 없는 일"…황희찬 드디어 입 열었다
- 전노민, 전처 김보연과 한 드라마 출연 "사전 협의 안된 내용"
- '서정희 딸' 서동주 "너 잘못 걸렸어"…유튜버 고소, 왜?
- 변우석, 경호 인력 줄였더니 '아수라장'…'과잉 경호' 딜레마
-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 충주맨 또…홍명보 패러디 '반전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