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소상공인연합회, 아동 친화 문화 확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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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기부 문화와 아동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 700만 소상공인이 '초록우산 나눔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예스 키즈존(YES KIDS ZONE)'을 확대해 아동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오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에는 전국에서 초록우산 나눔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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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소상공인연합회가 소상공인 기부 문화와 아동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 700만 소상공인이 '초록우산 나눔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예스 키즈존(YES KIDS ZONE)'을 확대해 아동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양 기관은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목소리를 경청하고,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 가정을 발굴해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입니다.
오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에는 전국에서 초록우산 나눔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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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한혜인 기자 oneyea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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