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박수홍, 2세 맞이 한창이네…“다홍아, 그거 동생 침대야”
김희원 기자 2024. 7. 17. 17:53
방송인 박수홍이 2세를 위한 아기 침대를 공개했다.
17일 박수홍은 자신의 반려 고양이 인스타그램에 “다홍아 그거 동생 침대야…”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박수홍의 반려 고양이 ‘다홍이’는 아기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2세를 위한 것으로 보이는 토끼 인형 역시 주목된다.
누리꾼들은 “나중에 아가랑 같이 누워 있을 것 같은 그림이 예상 된다” “다홍이가 미리 테스트 해보는 거다”라는 반응을 보냈다.
최근 박수홍은 시험관 시술을 시도해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키덜트 소품 자랑하다 ‘전라노출’···빛삭했으나 확산
- [종합] 토니안 “거울 깨고 피 흥건···조울증+대인기피증 앓아” (새롭게 하소서)
- ‘음주 튀바로티’ 김호중, 징역살이 억울했나···즉각 ‘빛항소’
- ‘마약투약·운반 의혹’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했다
- ‘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 사생팬에 비판세례···계정삭제하고 잠적
- [스경X이슈] “잔인하게 폭행” VS “허위 고소” 김병만, 전처와의 폭행 논란…이혼 후 재발한
- 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 빈지노♥미초바 득남, 옥택연·로꼬·김나영 등 축하 물결
- [스경X이슈] 김광수가 되살린 불씨, 티아라·언니 효영에도 붙었다
- 최동석 ‘성폭행 혐의’ 불입건 종결···박지윤 “필요할 경우 직접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