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박승주 기자(park.seungjoo@mk.co.kr) 2024. 7. 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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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16~17일 이틀간 전 세계 장애 청소년들의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4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 예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에는 16개 국가, 600명이 넘는 장애 청소년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챗GPT, 마이크로소프트(MS) 코파일럿, 구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기술 활용 능력이 새 평가 요소로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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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일 이틀간 열린 2024 글로벌장애청소년 IT챌린지(GITC) 예선. LG전자

LG전자가 16~17일 이틀간 전 세계 장애 청소년들의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4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 예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에는 16개 국가, 600명이 넘는 장애 청소년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챗GPT, 마이크로소프트(MS) 코파일럿, 구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기술 활용 능력이 새 평가 요소로 추가됐다.

[박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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