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11개 시·군 18일 0시 기해 호우 예비특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11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령됐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7일 충남 천안·아산·부여·청양·예산·태안·당진·서산·보령·서천·홍성을 대상으로 호우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이에 앞서 기상청은 서해 중부 먼바다와 충남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충남 서해안 6개 시·군(서산·태안·당진·홍성·보령·서천)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정체전선 영향으로 18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대전·충남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충남=뉴스1) 최일 기자 = 충남 11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령됐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7일 충남 천안·아산·부여·청양·예산·태안·당진·서산·보령·서천·홍성을 대상으로 호우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발효 시간은 18일 0시부터 오전 6시까지다.
이에 앞서 기상청은 서해 중부 먼바다와 충남 앞바다에 풍랑주의보, 충남 서해안 6개 시·군(서산·태안·당진·홍성·보령·서천)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정체전선 영향으로 18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대전·충남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cho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