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직원 음료에 '체액 테러' 열흘 만에 자수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7. 17. 17:32
정체불명의 물건을 꺼내 주머니에 넣는 남성 배회하더니…직원 커피에 체액 넣어 피해 직원 "커피 마셨을 때 냄새 나고 역했다" 계획적 범행?…추적 피하려 쿠폰으로 결제 압수수색 영장 집행 직전…20대 남성 자수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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