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째 맞은 '신진연극인페스티벌', 9월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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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연극인페스티벌9'이 9월 25일부터 10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플랫폼 74에 열린다고 뉴아트플랫폼이 17일 밝혔다.
'신진연극인페스티벌'은 청년 연극 단체 뉴아트플랫폼이 2016년부터 주최한 창작극 페스티벌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신진연극인페스티벌'은 그간 졸업 후 현장에 진입하는 창단 3년 이내의 단체 및 개인을 꾸준히 모집해 창작극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신진연극인페스티벌' 공연은 전 좌석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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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연극인페스티벌’은 청년 연극 단체 뉴아트플랫폼이 2016년부터 주최한 창작극 페스티벌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인 ‘예술단체의 예비예술인 최초발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신진연극인페스티벌’은 그간 졸업 후 현장에 진입하는 창단 3년 이내의 단체 및 개인을 꾸준히 모집해 창작극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예비 예술인들을 위한 강연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신진연극인페스티벌’ 공연은 전 좌석 무료다. 각 회차당 45석은 플레이티켓에서 단독으로 예매 가능하다.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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