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 굳는 땅…비방 뒤 당은?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 앵커

쏟아져도 너무 쏟아집니다. 퍼내도 퍼내도 끝이 없네요.

비 얘기냐고요? 맞습니다.

동시에 여당 전당대회 얘기기도 합니다. 상호 비방·폭로가 퍼내도 퍼내도 계속 쏟아집니다.

다음 주인 7월 23일쯤 장마 종료를 예상하던데! 공교롭게도 바로 그날이 국민의힘 전당대회 하는 날입니다.

비는 멈출 것 같은데 비방도 과연 멈출까요?

비 온 뒤 땅은 굳겠지만 비방 뒤 당은?

7월 17일 수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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