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서바이벌 'MA1', 파이널 생방송…오리지널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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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의 마지막 항해가 펼쳐진다.
17일 오후 10시10분 KBS 2TV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이하 'MA1') 파이널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MA1'은 KBS가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타-더 유닛' 이후 6년 만에 내놓은 아이돌 서바이벌이다.
아직까지 베일에 싸인 최종 데뷔 인원 역시 파이널 생방송의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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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KBS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의 마지막 항해가 펼쳐진다.
17일 오후 10시10분 KBS 2TV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이하 'MA1') 파이널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본인만의 매력과 색깔을 보여줄 오리지널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MA1'은 KBS가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타-더 유닛' 이후 6년 만에 내놓은 아이돌 서바이벌이다. 프로그램명은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다.
참가자들은 지난 9주 동안 아이돌 데뷔라는 꿈을 위해 달려왔다. 지난주 방송에서 지아하오, 빙판, 한유섭, 린, 타쿠마, 정현준, 조민재, 전준표, 김시온이 톱9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정현욱, 안신, 미라쿠, 장현준, 김학성, 서윤덕, 노기현이 16위까지 자리하며 파이널 진출의 감격을 맛봤다.
탈락자들도 톱16 진출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MA1'의 메인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펼쳐낼 예정이다. 아직까지 베일에 싸인 최종 데뷔 인원 역시 파이널 생방송의 포인트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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