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조세호 용산 신혼집 보니..28억원 모자란 이유 알겠네

윤상근 기자 2024. 7. 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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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가 자신의 신혼집을 오픈했다.

조세호는 16일 유튜브 채널 '조세호'를 통해 '이번엔 진짜 보여드립니다. 옷방부터 침실까지! 세호의 생활공간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조세호는 신혼집에서 오프닝을 열고 "지난 번에 집 일부분만 공개했다고 질타를 받았다. 오늘은 용기 내서 저희 집을 보여드리면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먼저 침실을 공개하고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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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조세호'

방송인 조세호가 자신의 신혼집을 오픈했다.

조세호는 16일 유튜브 채널 '조세호'를 통해 '이번엔 진짜 보여드립니다. 옷방부터 침실까지! 세호의 생활공간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조세호는 신혼집에서 오프닝을 열고 "지난 번에 집 일부분만 공개했다고 질타를 받았다. 오늘은 용기 내서 저희 집을 보여드리면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먼저 침실을 공개하고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옷방으로 향하고 "옷방 인테리어는 여자친구의 아이디어"라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세호'
/사진=유튜브 채널 '조세호'
/사진=유튜브 채널 '조세호'

한편 조세호는 오는 10월 20일 9살 연하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조세호는 앞서 자신의 용산 소재 신혼집에 대해 "자가는 아니다. 구매도 고려해 봤지만 28억이 모자라서 못 샀다"라고 밝힌 바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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