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은 개그우먼 맹승지, 포즈도 위풍당당한 몸매 자신감

신영선 기자 2024. 7. 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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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맹승지가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맹승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쨍한 녹색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특히 맹승지 특유의 애교 넘치는 비주얼은 상큼한 매력이 더욱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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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맹승지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맹승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쨍한 녹색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허리춤에 올린 양 손이 당당한 자신감을 느끼게 한다.

사진=맹승지 SNS

포즈만큼이나 완벽한 S라인 몸매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맹승지 특유의 애교 넘치는 비주얼은 상큼한 매력이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코미디극 '킬러가 온다'에서 반하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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