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AI비서 만드는 법. OO처럼 대하세요 [테키타카]

조선일보의 테크(기술) 유튜브 영상 시리즈 ‘테키타카’ 3편이 17일 공개됐다. 테키타카는 ‘테크에 관한 지식을 티키타카하는 영상’이라는 의미로, 축구에서 짧은 패스를 물 흐르듯 주고 받듯이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테크 영상이라는 것이다. 첫 시리즈 주제는 인공지능(AI)으로,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가 챗GPT를 비롯한 AI 챗봇 활용법에 대해 설명한다.

/조선일보 테크 유튜브 '테키타카'.

/조선일보 테크 유튜브 '테키타카'.

이 대표는 챗GPT 등을 기반으로 한 뤼튼의 서비스를 실제 사용하면서 ‘똑똑한 AI 사용법’을 알려준다. 업무 비서로 AI를 사용하거나, 원하는 그림을 그리도록 AI에게 명령하는 법, AI 김두한 챗봇과 가격 협상 같은 재밌는 AI 채팅 서비스를 소개한다. 테키타카는 유튜브에서 ‘테킷’을 검색하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