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존 모서리를 노려서
2024. 7. 17. 16:40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LG 염경엽 감독이 허용주의 불펜 피칭을 지켜보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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