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워터밤 여신' 아니고 바비인형 그 자체 [★SHOT!]

선미경 2024. 7. 1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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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인형 자태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권은비는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흰색 민소매 상의와 숏팬츠를 입고, 검정색 부츠를 신은 권은비는 마치 영화 '바비' 속 한 캐릭터처럼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특히 권은비는 늘씬한 자태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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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가수 권은비가 인형 자태를 뽐냈다.

권은비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멍멍 웃음”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권은비는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흰색 민소매 상의와 숏팬츠를 입고, 검정색 부츠를 신은 권은비는 마치 영화 ‘바비’ 속 한 캐릭터처럼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특히 권은비는 늘씬한 자태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짧은 하의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으며, 웨이브를 넣은 긴머리로 아름다움을 더했다. ‘워터밤의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만큼, 더욱 물오른 비주얼을 뽐낸 권은비다.

권은비는 지난 달 두 번째 싱글 ‘사보타지(SABOTAGE)’를 발표했다. /seon@osen.co.kr

[사진]권은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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