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센 장맛비에 올해 처음으로 수문 연 춘천댐

이종재 기자 2024. 7. 17. 16: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중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 17일 강원 춘천댐이 수문을 개방하고 하류로 물을 흘려보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정오를 기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춘천댐‧의암댐 수문을 열고 초당 250톤‧500톤의 물을 방류했다. (독자 제공)2024.7.17/뉴스1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