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엑스, 초복 맞아 `위닛`, `살롱에이` 전지점 수박 전달

김대성 2024. 7. 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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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테크 스타트업 '라이브엑스'(대표 송정웅)가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라이브엑스에서 운영하는 뷰티 살롱 브랜드 '위닛', '살롱에이' 전 지점에 수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라이브엑스는 21년 △위닛(미용실 공유 플랫폼)서비스를 시작으로 △비오비아카데미(온-오프라인 미용 교육 플랫폼) △헤어캠프코리아(라이브 스트리밍 기반 온라인 교육 플랫폼) △살롱에이(뷰티 살롱 브랜드) △글래미파이(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CRM서비스)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회사 룰루스랩을 설립하여 미용기기 및 미용 제품 커머스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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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테크 스타트업 '라이브엑스'(대표 송정웅)가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라이브엑스에서 운영하는 뷰티 살롱 브랜드 '위닛', '살롱에이' 전 지점에 수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매장 운영에 힘쓰고 있는 위닛, 살롱에이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작게나마 표현하고자 기획되었다.

송정웅 대표는 "무더운 여름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시는 구성원들에게 잠시나마 수박 한 조각의 시원함처럼 즐겁고 상쾌한 초복이 되었으며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다"며, "다 같이 가족처럼 지내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라이브엑스는 매년 명절 선물, 어버이날 선물, 해외 비지니스 트립, 우수 지점 선정 및 포상, 체육대회, 연말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증진하고 동기부여에 힘쓰고 있다.

라이브엑스는 21년 △위닛(미용실 공유 플랫폼)서비스를 시작으로 △비오비아카데미(온-오프라인 미용 교육 플랫폼) △헤어캠프코리아(라이브 스트리밍 기반 온라인 교육 플랫폼) △살롱에이(뷰티 살롱 브랜드) △글래미파이(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CRM서비스)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회사 룰루스랩을 설립하여 미용기기 및 미용 제품 커머스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23년 라이브엑스가 브랜드 리뉴얼한 진행한 살롱에이는 리뉴얼 1년만에 35호점을 돌파하는 등 수도권, 부산 지역에서 미용실을 창업하려는 신규 점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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