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리비아, '2억8천만 배럴 규모' 유전 발견
장시온 기자 2024. 7. 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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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카라나비의 마야야센트로 X1 유전 가스 배출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15일 루이스 아르세 볼리비아 대통령은 X에 "라파스 쪽 안데스 산맥 지층에서 1.7조 입방피드(TCF) 규모의 천연가스 매장 지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석유로 환산하면 약 2억 8천만 배럴에 달한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남미 대륙에서 유일한 내륙국인 볼리비아는 전통적인 자원부국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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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나비 로이터=뉴스1) 장시온 기자 = 16일(현지시간) 볼리비아 카라나비의 마야야센트로 X1 유전 가스 배출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15일 루이스 아르세 볼리비아 대통령은 X에 "라파스 쪽 안데스 산맥 지층에서 1.7조 입방피드(TCF) 규모의 천연가스 매장 지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석유로 환산하면 약 2억 8천만 배럴에 달한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남미 대륙에서 유일한 내륙국인 볼리비아는 전통적인 자원부국 중 하나다. 2024.07.16.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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