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이천시의회 후반기 첫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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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가 17일 제8대 후반기 첫 임시회인 제24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6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의 부의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8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5건, 동의안 6건, 의견청취 1건, 보고 1건 등이다.
제1차 본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제246회 이천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제246회 이천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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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가 17일 제8대 후반기 첫 임시회인 제24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6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의 부의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8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5건, 동의안 6건, 의견청취 1건, 보고 1건 등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김재헌 의원이 ‘이천시의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제1차 본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제246회 이천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과 제246회 이천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이다.
이에 따라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김재국 의원, 부위원장에 박노희 의원을 각각 선임해 후반기동안 활동하게 된다.
박명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8대 후반기와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운 진용을 갖춘 집행부가 처음 맞이하는 임시회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큰 기대와 관심으로 지켜보실 것”이라며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제8대 후반기가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가는 한편,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합리적이고 충실한 자료 제공과 성실한 답변으로 시민의 뜻이 시정 곳곳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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