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솔·한국에자이, 중기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선정

유한주 2024. 7. 17.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과 한국에자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공동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 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중견기업은 신사업 진출 기회를 얻고 스타트업은 대·중견기업의 경영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갖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솔·한국에자이 [리솔·한국에자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과 한국에자이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공동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 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중견기업은 신사업 진출 기회를 얻고 스타트업은 대·중견기업의 경영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갖는다.

리솔과 한국에자이는 개방형 파트너십 체계를 구축하고 경도인지장애(MCI) 직전 환자나 일반인의 인지기능 개선 및 관리를 위한 웰니스 장비 개발 등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다.

hanj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