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부통령 후보 지명된 밴스…트럼프의 '위대한 서사'가 완성됐다

2024. 7. 1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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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 트럼프-밴스 '컨벤션 효과' 민정훈 /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트럼프, 피격 이후 사법 리스크·고령 리스크 해소 기회" "트럼프, 전당대회 첫날부터 등장존재감 부각시켜" "트럼프, 바이든 행정부 비판 대신 '화합' 강조 전망" "'자수성가 정치인' 39세 밴스, 부통령 후보로경합지 공략 포석" "11월 대선'트럼프 강세' 분위기 이어질지 지켜봐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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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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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밴스 '컨벤션 효과'

민정훈 /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트럼프, 피격 이후 사법 리스크·고령 리스크 해소 기회"
"트럼프, 전당대회 첫날부터 등장…존재감 부각시켜"
"트럼프, 바이든 행정부 비판 대신 '화합' 강조 전망"
"'자수성가 정치인' 39세 밴스, 부통령 후보로…경합지 공략 포석"
"11월 대선…'트럼프 강세' 분위기 이어질지 지켜봐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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