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장마룩도 청순, 폭우에도 예쁜 전직 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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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청순한 외출룩을 자랑했다.
류이서는 7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비가 쏟아졌다가 멈췄다가 장마긴 장마네요! 호우특보도 내렸던데 다들 비조심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비 오는 날씨에 레인부츠를 신고 외출했다.
류이서는 한 누리꾼의 "365일 예쁜 이서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예쁘면 어째요"라는 댓글에 "끼야 넘 감사해요 히"라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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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청순한 외출룩을 자랑했다.
류이서는 7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비가 쏟아졌다가 멈췄다가 장마긴 장마네요! 호우특보도 내렸던데 다들 비조심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비 오는 날씨에 레인부츠를 신고 외출했다. 허벅지 반 오는 데님팬츠에 시스루 상의를 입은 류이서는 웨이브 진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류이서는 한 누리꾼의 "365일 예쁜 이서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예쁘면 어째요"라는 댓글에 "끼야 넘 감사해요 히"라며 감사를 표했다.
다른 누리꾼들 역시 "언니 너무 우아해요", "언제나 예쁘신 이서 님" 등의 댓글을 통해 류이서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전진과 류이서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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