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돌싱섹시란 이런 것‥샤프한 턱선에 치이네

안재현 / 개인 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안재현이 186cm, 69.8kg의 건강검진 결과를 증명하듯 샤프한 턱선을 뽐냈다.

안재현은 7월 17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안재현은 검은색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먼 곳을 멍하니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더욱 야윈 듯한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 어딘가 창백해 보이는 얼굴 빛까지. 만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너무 섹시하다", "뱀파이어 보는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안재현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는데, 186cm에 몸무게가 69.8㎏로 측정돼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이어 올해 웹예능 '천에오십'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안재현은 배우 구혜선과 이혼 후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돌싱 라이프를 공개,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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