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의 마미코 부인, 레드카펫에서 입은 팬츠 드레스는 약 96만원! '할리우드 여배우 못지않게 아름답다'고 화제
최대영 2024. 7. 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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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0)가 16일(한국시간 17일) 올스타전 경기 전 열리는 연례행사인 '레드카펫 쇼'에 부인 마미코(27)와 함께 참석,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손을 맞잡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손을 흔들며 미소를 지었다.
청초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할리우드 여배우처럼 너무 아름다워서 놀랐다", "이번에 부인들이 흰색을 많이 입었는데, 단연 최고", "검정도 좋았지만 흰색 팬츠 드레스가 더 잘 어울려서 정말 멋지다", "흠잡을 데 없는 아름다움" 등 찬사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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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0)가 16일(한국시간 17일) 올스타전 경기 전 열리는 연례행사인 '레드카펫 쇼'에 부인 마미코(27)와 함께 참석,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손을 맞잡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손을 흔들며 미소를 지었다. 반려견 데코핀은 참석하지 않았다.
주목을 받은 것은 마미코의 드레스였다. 어깨 부분이 시스루로 된 민소매 팬츠 드레스는 'HUGO BOSS'의 제품으로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가격은 695달러(약 96만원)이다. 흰색과 검은색으로 출시되어 있으며, 이날 마미코는 흰색을 선택해 등장했다.
청초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할리우드 여배우처럼 너무 아름다워서 놀랐다", "이번에 부인들이 흰색을 많이 입었는데, 단연 최고", "검정도 좋았지만 흰색 팬츠 드레스가 더 잘 어울려서 정말 멋지다", "흠잡을 데 없는 아름다움" 등 찬사의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 USA투데이, UPI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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