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아빠 박수홍, 아기 침대 준비 끝냈는데 어쩌나 “다홍아 그거 동생 거야”

하지원 2024. 7. 17. 1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비 아빠 박수홍이 근황을 전했다.

7월 17일 박수홍은 소셜 계정에 "다홍아 그거 동생 침대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수홍 반려묘 다홍이가 담겼다.

아기 침대가 마음에 쏙 드는 듯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누워 있는 귀여운 다홍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수홍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예비 아빠 박수홍이 근황을 전했다.

7월 17일 박수홍은 소셜 계정에 "다홍아 그거 동생 침대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수홍 반려묘 다홍이가 담겼다. 아기 침대가 마음에 쏙 드는 듯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누워 있는 귀여운 다홍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홍이 벌써부터 육아하네요, 전복이(태명)가 누우면 편할지 불편할지 먼저 누워보는 중", "다홍이도 하나 사주세요", "다홍이가 폭신한지 검사중이잖아요", "좋은 건 동물도 안다냥", "편안하게 자리 잡은 다홍이 너무 이쁘고 귀엽다홍"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3월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전복이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