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 최준희 엄청난 운동량 보니 "굿나잇 유산소" 놀라워라

윤상근 기자 2024. 7. 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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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엄청난 운동량을 과시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유산소 운동 결과를 스틸로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소화한 총 칼로리 수치인 579kcal가 찍혀 있다.

최준희는 "굿나잇 유산소"라고 문구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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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엄청난 운동량을 과시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유산소 운동 결과를 스틸로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소화한 총 칼로리 수치인 579kcal가 찍혀 있다.

최준희는 "굿나잇 유산소"라고 문구도 덧붙였다.

최근까지 최준희는 바디프로필 준비 근황을 알려왔다. 최준희는 이후 하고 싶은 도전에 대해 언급하고 "국토대장정은 가을에 출발함. 단식 개 반대파지만 40일 단식 해볼까 요즘 릴스에 많이 뜨던데 그 통통하신 언니 맨날 소금이랑 사골만 드심"이라고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최준희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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