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바르는 레티놀 그린티 스킨부스터 앰플 출시

이니스프리가 레티놀과 그린티 PDRN 포뮬러를 활용한 신제품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을 출시했다. /사진=이니스프리

국내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신제품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을 출시한다.

이니스프리는 30년의 레티놀 연구와 40년의 녹차 연구 역사와 기술력을 담은 고효능 앰플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은 피부 겉과 속 이중 케어로 시너지 효과를 선사한다. 3중 레티놀 콤플렉스로 피부 겉을 관리하고 저분자 그린티 PDRN으로 피부 속을 탄탄하게 채운다. 정제수 대신 사용한 56만ppm 저분자 그린티 PDRN은 피부 깊숙이 흡수돼 모공·피붓결·속광 케어까지 가능하다.

고영양 제형에는 3.4배 더 많이 흡수되는 부스팅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마무리감이 산뜻하다. 집에서도 편리하게 전문 피부케어를 할 수 있도록 차세대 스킨부스터 성분과 레티놀을 함유했다.

이니스프리는 이날부터 이틀간 올리브영 온라인몰 쇼케이스를 통해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 기획세트(▲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 25mL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 5mL ▲레티놀 시카 흔적 장벽 크림 20mL)를 27%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오늘 25일부터 이니스프리 공식 몰에서도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을 만나볼 수 있다.

김서연 기자 ksey@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