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중심 팬소통 플랫폼 ‘사람엔터 스테이지’ 오늘(17일) 프리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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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멀티 플랫폼 '사람엔터 스테이지(https://saram.fan/)' 정식 오픈을 앞두고 오늘(17일) 프리 론칭(pre-launching) 했다.
사람엔터 이소영 대표는 "아티스트와 팬들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을 론칭하게 되어 기쁘다.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사람엔터 스테이지'는 아티스트 본연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체 제작 콘텐츠와 다채로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멀티 글로벌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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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멀티 플랫폼 ‘사람엔터 스테이지(https://saram.fan/)’ 정식 오픈을 앞두고 오늘(17일) 프리 론칭(pre-launching) 했다.
‘사람엔터 스테이지’는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하는 양방향 소통 플랫폼이다. 1:1톡(1:1TALK), 실시간 라이브, 텍스트 채팅, 애스크(ASK) 등의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팝(POP)’ 기능을 통해 아티스트와 프라이빗한 대화가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한다.
사람엔터 이소영 대표는 "아티스트와 팬들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을 론칭하게 되어 기쁘다.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사람엔터 스테이지’는 아티스트 본연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체 제작 콘텐츠와 다채로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멀티 글로벌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사람엔터 스테이지’에는 공명, 김설진, 문동혁, 박규영, 아이린, 유희제, 윤소희, 이승주, 정건주, 최수영, 최희진, 한예리 총 12명의 사람엔터 소속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한편 ‘사람엔터 스테이지’의 자세한 사이트 이용 방법은 사람엔터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5일 공식 오픈 후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 스테이지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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