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故 현철 빈소 [사진]

조은정 2024. 7. 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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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빈소가 1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현철은 지난 15일 밤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82세.

현철 측에 따르면 고인의 장례는 첫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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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사진팀]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빈소가 1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현철은 지난 15일 밤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그는 경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 신경 손상 등으로 요양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82세.  

현철 측에 따르면 고인의 장례는 첫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18일 오전 7시 30분 영결식 후 발인식이 엄수된다. 2024.07.17 /photo@osen.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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