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아찔한 치마에 롱부츠 신고 뽐낸 워터밤 여신 자태

권은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권은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가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권은비는 7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멍멍 웃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민소매 프릴 미니원피스에 속바지로 핫팬츠를 매치해 입고 바비인형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더운 여름에도 롱부츠와 벨트로 포인트를 준 패션 센스가 남다르다. 워터밤 여신다운 남다른 비율과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정말 인형같아요", "공주다 공주",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은비는 1995년생 만 28세다.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로 데뷔해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