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36억 벌 기회 김숙 때문에 날렸다 “재벌 될 수 있었는데”(김숙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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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 최강희에게 뒤늦게 사과했다.
영상에서 김숙은 "좋은 소식이 몇 가지가 있다. 어떤 분의 의뢰를 하셔서, 캠핑 세팅을 해놓았는데 점검을 해달라고 하시더라"며 "그러고 보니 이제 나도 캠핑 연차가 쌓였구나 싶었다. 캠핑 한 지는 벌써 6년 정도 넘어가고 있고, 라미란대 캠핑학과 4년제 나왔고, 빽가, 윤택 이런 분들을 통해서 레지던트 생활을 좀 했다. 캠핑상담가, 전문가 느낌으로 활동해 보겠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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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숙이 최강희에게 뒤늦게 사과했다.
지난 7월 15일 김숙의 ‘김숙TV’ 채널에는 ‘김숙 캠핑 솔루션. 총체적 난국 폐가캠.리버뷰 5성급 텐트로 대변신!’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좋은 소식이 몇 가지가 있다. 어떤 분의 의뢰를 하셔서, 캠핑 세팅을 해놓았는데 점검을 해달라고 하시더라”며 “그러고 보니 이제 나도 캠핑 연차가 쌓였구나 싶었다. 캠핑 한 지는 벌써 6년 정도 넘어가고 있고, 라미란대 캠핑학과 4년제 나왔고, 빽가, 윤택 이런 분들을 통해서 레지던트 생활을 좀 했다. 캠핑상담가, 전문가 느낌으로 활동해 보겠다”라고 소개했다.
한 차량 매장의 지원을 받은 대여 외제차를 탄 김숙은 가평으로 가기 전 홍대 일대를 먼저 돌았다. 김숙은 “내가 스무 살 때부터 돌아다니던 곳이다. 합정, 홍대 제일 많이 돌아다녔다. 홍대 대학생보다 많이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대 좋아진 거 봐라. 이런 큰 건물 없었다.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홍대 근처 집들을 살 수 있었다”라며 “그때 최강희가 합정동에 집을 산다고 한 적이 있었다. 일반 주택이 4억 얼마였다. 그래서 은이 언니랑 나랑 말렸다. 안 된다고. 아파트 사라고. 얼마 전에 봤는데 그 집 40억 하더라. 강희야 미안하다. 재벌이 될 수 있었는데”라고 사과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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