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 연설하는 헤일리

(밀워키 EPA=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중도 하차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16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둘째 날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헤일리 전 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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