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뉘 블랑쉬 '미스코리아 녹원 2024 하계총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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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녹원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아르모니움 한남에서 '2024년 미스코리아 녹원 하계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하계총회에서는 환경 보호 및 기업 및 병원연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참여가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이정민 녹원 회장은 "이번 하계총회를 통해 우리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재정립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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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미스코리아 녹원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아르모니움 한남에서 '2024년 미스코리아 녹원 하계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하계총회에서는 환경 보호 및 기업 및 병원연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참여가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또 미스코리아 녹원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향성을 모색했다.
6대 녹원 이정민 회장을 필두로 현 'Wwd korea studios'이사이자 'd4mag newyork Co founder/ director' 출신의 서정민 (1990 미스코리아 진)을 녹원 기획본부장으로 영입하면서 녹원의 조직력을 강화했다.
서정민 본부장은 "지금까지 다양한 경험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녹원을 한층 더 탄탄하고 일 잘하는 매력적인 조직으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민 녹원 회장은 "이번 하계총회를 통해 우리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재정립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보고하는 시간 외에도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한여름 밤의 뉘 블랑쉬'라는 테마에 맞춰 진행된 이번 총회는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저녁으로 꾸며졌다.
이정민 회장은 "이번 하계총회를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 녹원의 행보를 더욱 기대해달라"면서 "앞으로 녹원과 함께하시는 분과 좋은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녹원은 미스코리아 본선진출자 진선미 당선자들의 모임으로 1987년 창단된 사단법인 비영리 봉사활동 단체다. 현재까지 사회공헌활동 교육지원활동 공연 및 행사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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