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원했던 언팔” 맏언니 바다 시그널에도, 슈 해맑은 근황…S.E.S 언급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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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슈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다만 슈의 근황 속에서 S.E.S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최근 맏언니 바다가 S.E.S. 노래로 콘서트를 열면서, 수 차례 그룹을 언급하고 있는 것과 다른 행보다.
바다는 과거 S.E.S 사진에 "슈가 훨씬 이뻐"라고 표현하면서도, 슈를 태그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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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S.E.S 출신 슈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슈는 7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슈박스: 눈,코, 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식사를 하고 있는 슈가 담겼다. 세월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는, 여전한 미모의 슈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슈는 작은 입으로 음식을 먹으려다 많은 잎을 떨어뜨리는 등, 허당미로 팬들의 웃음도 이끌고 있다.
다만 슈의 근황 속에서 S.E.S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최근 맏언니 바다가 S.E.S. 노래로 콘서트를 열면서, 수 차례 그룹을 언급하고 있는 것과 다른 행보다.
바다는 과거 S.E.S 사진에 "슈가 훨씬 이뻐"라고 표현하면서도, 슈를 태그하지는 않았다. 팔로도 끊은 상태.
이에 대해 “슈 누나랑 언팔도 끊어져 있고 속상하네요. 멤버가 많은 것도 아니고 딱 셋인데 언젠간 셋이 뭉칠 날을 기다려요”라는 팬의 댓글이 달리자, 바다는 “진정한 친구는 때론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슈 양이 원치 않는 부분이라 이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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