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대본만 읽어도 '지적인 분위기' 美쳤다..'나미브' 준비 中

한해선 기자 2024. 7. 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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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지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고현정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차로 이동하며 새 드라마 '나미브'의 대본을 읽고 있었다.

한편 고현정은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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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고현정
/사진=고현정

배우 고현정이 지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고현정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차로 이동하며 새 드라마 '나미브'의 대본을 읽고 있었다.

/사진=고현정
/사진=고현정
/사진=고현정

그는 대본 속 대사를 열심히 암기하며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함을 전했다.

한편 고현정은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에 출연한다. '별이 빛나는 밤'(가제)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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