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표 자체 예능이 돌아왔다… '청량함'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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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WS(투어스)의 정규 자체 콘텐츠 예능 'TWS:CLUB'이 돌아온다.
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지난 16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및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 채널에 'TWS:CLUB'의 새로운 오프닝 타이틀 시퀀스 영상(New Opening Title Sequence 뉴 오프닝 타이틀 시퀀스)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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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그룹 TWS(투어스)의 정규 자체 콘텐츠 예능 'TWS:CLUB'이 돌아온다.
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지난 16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및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 채널에 'TWS:CLUB'의 새로운 오프닝 타이틀 시퀀스 영상(New Opening Title Sequence 뉴 오프닝 타이틀 시퀀스)을 올렸다.
미니 1집 'Sparkling Blue(스파클링 블루)' 수록곡 'first hooky(퍼스트 후키)'가 배경음으로 흐르는 이 영상은 교복 차림을 한 멤버들의 풋풋한 사진부터 눈길을 끈다. 이어 TWS 멤버들을 표현한 듯한 게임 캐릭터의 각기 다른 능력치가 펼쳐져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TWS:CLUB'은 TWS 멤버들이 동아리 활동을 하는 콘셉트로 풀어낸 콘텐츠다. 앞서 정원 미달로 해체 위기를 맞은 독서 동아리 'TWS 북클럽' 에피소드로 재치 만점 예능감을 선보였던 이들이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낼지 관심을 모은다.
앞서 TWS는 총 5화에 걸쳐 추리와 게임, 퀴즈 등 다양한 포맷을 아우르며 예능 실험을 펼쳐왔다. 소년미가 묻어나는 TWS의 독자 음악 장르 '보이후드 팝'처럼 멤버들은 친근하면서도 선한 인상을 예능으로 재차 각인시키며, '42(사이.팬덤명)'는 물론이고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TWS:CLUB'의 새 에피소드는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화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에 팀 공식 유튜브 및 위버스 공식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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