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국내 컴백 시동…'어웨이크닝', 티저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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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루네이트가 일본 활동에 이어 국내 컴백 시동을 걸었다.
'어웨이크닝'은 루네이트가 미니 2집 '버프'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국내 컴백작이다.
루네이트는 올해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성공적인 현지 활동을 펼쳤다.
한편 루네이트는 다음 달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어웨이크닝'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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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보이그룹 루네이트가 일본 활동에 이어 국내 컴백 시동을 걸었다. 5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했다.
루네이트는 지난 16일 오후 판타지오 공식 SNS에 3번째 미니앨범 '에웨이크닝'(AWAKENING) 발매 소식을 알리는 커밍업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자각', '깨어남'을 의미하는 앨범명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케이트보드, 체스, 농구, LP판, 게임기 등 익살스럽고 키치한 아이템들로 기대를 더했다.
'어웨이크닝'은 루네이트가 미니 2집 '버프'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국내 컴백작이다. 새로운 모습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루네이트는 올해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성공적인 현지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일본에서 데뷔 싱글 '에버그린'을 발매했다.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톱10에 올랐다.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로도 팬들과 만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워터밤 서울 2024', '2024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케이콘 재팬 2024' 등에 출연했다.
한편 루네이트는 다음 달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어웨이크닝'을 발매한다.
<사진제공=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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