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셋 측 “정다경과 전속계약, 긍정 검토 중”[공식입장]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 2024. 7. 1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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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셋이 가수 정다경과의 전속계약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토탈셋 관계자는 17일 오후 MBN스타에 "정다경과 전속계약과 관련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 계약 진행은 아직"이라고 밝혔다.

토탈셋은 가수 진성, 한혜진, 홍자, 박군, 오유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새 소속사를 찾고 있는 정다경이 토탈셋과 손을 잡고 새로운 출발을 알릴지 귀추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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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셋이 가수 정다경과의 전속계약을 검토 중이다. 사진=MK스포츠

토탈셋이 가수 정다경과의 전속계약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토탈셋 관계자는 17일 오후 MBN스타에 “정다경과 전속계약과 관련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 계약 진행은 아직”이라고 밝혔다.

정다경은 지난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가수 활동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토탈셋은 가수 진성, 한혜진, 홍자, 박군, 오유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새 소속사를 찾고 있는 정다경이 토탈셋과 손을 잡고 새로운 출발을 알릴지 귀추가 집중되고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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