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관 국회의원, 매달 민원소통의 날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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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천안을)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성환역 광장에서 첫 민원소통의 날 행사를 갖는다.
이 의원은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오후 2시에 민원소통의 날 행사를 정례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첫 민원소통의 날 행사는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로 성환역 광장에서 진행한다.
8월은 첫째 주 천안시 서북구 두정로 146, 말우물빌딩 4층 401호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민원소통의 날 행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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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천안을)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성환역 광장에서 첫 민원소통의 날 행사를 갖는다.
이 의원은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오후 2시에 민원소통의 날 행사를 정례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첫 민원소통의 날 행사는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로 성환역 광장에서 진행한다. 시·도의원과 함께 시민들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이 어려운 경우 3일 안에 당사자에게 답변 주는 방식으로 계획했다. 8월은 첫째 주 천안시 서북구 두정로 146, 말우물빌딩 4층 401호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민원소통의 날 행사를 이어간다. 17일은 직산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린다. 이후 9월 21일 성거읍 농협 앞, 10월 19일 입장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계속한다.
이재관 의원은 "천안시민들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하고 소통하며 시민들의 작은 생활 불편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피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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