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중국·일본 등 진출 소식에 F&F 15% 급등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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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383220)가 자사의 디스커버리 브랜드를 중국 및 동남아 국가에 진출시키겠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급등 중이다.
이날 오후 F&F는 디스커버리 브랜드의 중국 및 동남아 진출을 위해 여러 국가의 라이선스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등 11개 국가가 진출 대상이다.
F&F는 워너 브로스 컨슈머 프로덕트로부터 중국 및 동남아 라이선스 사업회사 영업권 등 자산을 인수하고 해당 라이선스 계약을 25일께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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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383220)가 자사의 디스커버리 브랜드를 중국 및 동남아 국가에 진출시키겠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급등 중이다.
17일 오후 1시 32분 F&F는 전날보다 9200원(15.65%) 오른 6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F&F는 디스커버리 브랜드의 중국 및 동남아 진출을 위해 여러 국가의 라이선스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등 11개 국가가 진출 대상이다.
F&F는 워너 브로스 컨슈머 프로덕트로부터 중국 및 동남아 라이선스 사업회사 영업권 등 자산을 인수하고 해당 라이선스 계약을 25일께 체결할 예정이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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