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중국·일본 등 진출 소식에 F&F 15% 급등 [특징주]

심기문 기자 2024. 7. 17. 13: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F(383220)가 자사의 디스커버리 브랜드를 중국 및 동남아 국가에 진출시키겠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급등 중이다.

이날 오후 F&F는 디스커버리 브랜드의 중국 및 동남아 진출을 위해 여러 국가의 라이선스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등 11개 국가가 진출 대상이다.

F&F는 워너 브로스 컨슈머 프로덕트로부터 중국 및 동남아 라이선스 사업회사 영업권 등 자산을 인수하고 해당 라이선스 계약을 25일께 체결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F&F(383220)가 자사의 디스커버리 브랜드를 중국 및 동남아 국가에 진출시키겠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급등 중이다.

17일 오후 1시 32분 F&F는 전날보다 9200원(15.65%) 오른 6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F&F는 디스커버리 브랜드의 중국 및 동남아 진출을 위해 여러 국가의 라이선스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등 11개 국가가 진출 대상이다.

F&F는 워너 브로스 컨슈머 프로덕트로부터 중국 및 동남아 라이선스 사업회사 영업권 등 자산을 인수하고 해당 라이선스 계약을 25일께 체결할 예정이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