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피해' 예방…안성시, 취약 1200가구 '예방물품' 전달
정숭환 기자 2024. 7. 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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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폭염 취약 1200가구에 무더위 피해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썬스틱, 냉각시트, 버물리, 쿨토시 등 총 3만원 상당의 물품이다.
이번 지원은 매년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폭염피해 예방물품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데 돕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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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폭염 취약 1200가구에 무더위 피해 예방 물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썬스틱, 냉각시트, 버물리, 쿨토시 등 총 3만원 상당의 물품이다.
이번 지원은 매년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폭염피해 예방물품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데 돕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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