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연구팀, 세계 최초로 ‘식물 근권 미생물 간 공생 상호작용’ 기전과 기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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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식물 근권(식물 뿌리둘레의 영역) 미생물 간 공생 상호작용 기전과 기능을 밝혀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교수 연구팀은 '식물 근권에서 도우미 미생물과 수혜자 미생물 간 공생 협력이 토마토 식물을 건강하게 한다'는 제목의 논문에서 세계 최초로 식물 근권 미생물 간 공생 상호작용 기작과 활용법을 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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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 연구팀은 ‘식물 근권에서 도우미 미생물과 수혜자 미생물 간 공생 협력이 토마토 식물을 건강하게 한다’는 제목의 논문에서 세계 최초로 식물 근권 미생물 간 공생 상호작용 기작과 활용법을 규명했다.
‘식물 근권’은 식물 뿌리가 토양 내에서 자라 그 영향이 미치는 범위를 말하며, 그곳에서 검색 가능한 미생물(세균, 방선균, 사상균) 집단을 의미한다. 화학농약이나 화학비료를 대체하기 위한 친환경 수단으로 자연에 존재하는 유용 미생물이 일부 쓰이지만, 대다수 미생물은 배양이 안 돼 환경으로부터 유용 미생물 자원을 획득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번 논문에는 이선우·이상무 교수를 비롯한 로니야 타파마가 박사(공동 제1저자), 정민경(대학원 재학·공동 제1저자), 권주환·최민서·이형주(대학원 재학), 레이스 칸 박사(이상 동아대 응용생명과학과)와 이승엽 박사(국립농업과학원), 공현기 교수(충북대) 등이 참여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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